디자인을 해오면서 게임은 재밌기만 하면되고
UI는 부수적인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로고, 홈페이지는 모양새만 갖추면 되는
부수적인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업은 성장하면서, 브랜딩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것이며,
로고와 홈페이지는 마케팅요소로써 가치를 창출할겁니다.

‘단순하고도 직관적인 단 하나의 브랜드 디자인이 말이죠.’